강남구 사회복지박람회 28일 개막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4: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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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공원서… 32개 복지기관·단체 참여로 다양한 정보 제공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8일 오전 11시~오후 4시 일원2동 소재 마루공원에서 '2013 강남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사회복지로 여는 행복한 세상’을 테마로 지역내 32개 복지기관 및 관련단체가 참가해 다양한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2008년 시작된 박람회는 해마다 3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기관팀의 수화합창단 공연, 노인복지관의 탄츠테이터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우들이 준비한 플라멩코, 팝페라, 사물놀이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이어 참가자들이 떡메를 직접 쳐서 만드는 ‘복 떡 나눔’ 이벤트와 무료 커피·팝콘 행사도 진행된다.


또 지역내 청소년 보육·여성·장애·노인분야 등 다양한 복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로 주민에게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종 정보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노인생애체험 ▲전통놀이 문화체험 ▲화분·거울 만들기 ▲리본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채롭고 흥미있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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