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내달 2일까지 수강생 모집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3 1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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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 '엄마가 기둥이다'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부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엄마가 기둥이다' 운영에 앞서 오는 10월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엄마가 기둥이다'는 마포구가 명지전문대학과 함께 운영하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진 전문의가 4차례에 걸쳐 스트레스와 우울증(10월4일), 우울증과 자살(10월11일), 화병과 우울증(10월18일), 치매진단과 관리(10월25일)에 대해 강의한다.


수업은 오는 10월4~25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마포구 평생학습센터 중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생은 23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3153-8972) 또는 노고산동에 위치한 우리마포복지관 2층 평생학습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가사는 물론 남편 내조와 육아 등 많은 일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엄마들이 집안의 기둥인데 이러한 주부들의 우울증이 심해지면서 극단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최근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주부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의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3153-89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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