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빈 회의실, 주민 만남의 장 변신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3 1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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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시장등 전통시장 3곳 저렴하게 개방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지역내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의 회의실을 주민들의 친목도모와 동아리 모임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에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현재 목3동시장(목3동), 신영시장(신월1동), 경창시장(신월2동) 등 고객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센터 3층에 위치한 회의실은 상인교육장 용도 외에는 비어 있는 시간이 많아 일반 주민들에게 개방하게 됐다.


회의실에는 빔프로젝트, 회의용 탁자, 의자, 칠판 등 시설이 갖춰져 있어 학생들의 학습공간, 직장인 모임, 주민 동아리 활동이나 각종 회의 등 지역 주민들의 모임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의실을 이용하려면 전통시장 상인회로 연락해 예약하면 되고, 이용요금은 냉·난방비 등 최소한의 관리비 수준으로 책정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실 개방을 계기로 주민들의 소모임이 활성화되고, 주민과 시장상인들과의 유대관계도 넓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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