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핑요법으로 어르신 통증 완화에 도움드려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7 1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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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013년부터 수급권자의 적절한 의료이용을 통한 건강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급여 서비스’일환으로 테이핑요법을 실시했다.


테이핑요법은 약품처리가 되지 않은 특수테이프를 통증이 있는 부위에 붙여 피부와 근육의 공간을 늘임으로써 혈액 및 림프액의 순환을 증가시켜 통증을 완화시키는 자연치유법이다.


17일 구에 따르면, 테이핑요법 전문교육을 받은 의료급여관리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어르신들이 자주 통증을 호소하는 어깨, 무릎, 허리, 목 등 부위를 확인 후 치료용 테이프를 부착하여 자연치유 및 통증을 완화하는 사업을 시행중이다.


현재까지 테이핑요법을 시행 한 75명중 약 70%는 통증감소 효과가 있었으며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높아 만족도가 크게 향상하고 있다.


임창윤 사회복지과장은 “통증으로 약물에 의존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부작용 없이 통증완화, 마사지효과를 주는 테이핑요법 등 앞으로도 찾아가는 의료급여 서비스를 계속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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