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인에 휠체어등 무료대여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6 13: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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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환자도 빌려줘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장애인들과 재활환자들을 위해 재활의료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재활의료 보장구는 휠체어, 보행기, 실버카, 목발, 의자식 좌변기, 목욕의자, 발운동기, 전신마사지기 등 총 15종에 이른다.


2010년부터 실시된 이 서비스는 일시적 장애인과 거동불편자, 외과적 장기 치료자와 기타 재활용구가 필요한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는 현재까지 총 193명에게 대여해줬으며 1개월 동안 이용이 가능하고 연장신청도 할 수 있다.


재활장비가 필요한 구민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의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재활의료장비 대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보건소(820-9433)로 문의하면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재활의료장비 대여사업은 치료와 재활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재활보장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가계의 경제적 부담도 더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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