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당번 병·의원 42곳 운영

박성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5 17: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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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약국 34곳 지정등 비상진료체계 구축

[시민일보]전남 광양시가 추석 명절 연휴기간(오는 18~22일) 동안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안내 등 의료기관의 진료공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2곳, 응급의료시설 1곳, 병·의원 42곳, 약국 34곳 및 보건기관 22곳을 권역별로 지정해 진료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교통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환자 및 집단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에 당직전문의 지정 등 비상진료체계를 수립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도록 했다.


연휴기간 진료가능한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안내홍보는 시 홈페이지(www.gwangyang.go.kr)를 비롯해 병원·약국·보건기관·버스 및 택시회사 등에 홍보 포스터를 제작 배부해 시민의 유동이 빈번한 곳에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응급상황이 발생되면 가까운 병·의원 및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 안내 등의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를 이용하여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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