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주민자치아카데미 오는 24일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5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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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맞춤 교육

[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4~10월1일 (예비)주민자치위원 170명을 대상으로 숭인1동주민센터(주민자치 입문과정), 혜화동 자치회관(주민자치 중견과정)에서 '2013 주민자치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종로구 17개동의 주민자치에 대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자치 입문과정(예비 및 일반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 중견과정(기존 입문과정 수료자 및 분과위원장, 부위원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문과정은 주민자치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주민자치위원의 기본자세와 역할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인문학 특강과 주민자치 및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현장탐방 등이 준비되어 있다.


중견과정은 주민자치 리더로서 주민자치위원회의 효과적인 경영 전략 및 주민자치사업 기획 운영에 관한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개발 전문성을 키우는 데 역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위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며 우수위원은 표창한다.


구는 주민자치위원의 교육실적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향후 신규위촉 및 재위촉시에 선정기준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 스스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면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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