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 가동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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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당번약국 지정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추석연휴 기간 구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 '2013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8~22일을 특별 기간으로 설정해 구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진료상황안내반)을 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종합병원) 2곳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개인병원·치과·한의원 등 16개 병원과 지역내 당번약국 127곳을 지정해 추석연휴 기간 날짜를 맞춰 운영에 돌입하는 등 응급상황 발생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응급의료기관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과 청파동에 위치한 소화아동병원을 지정했다.


한편 구는 '2013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18~22일 용산구청 종합상황실을 통해 24시간 안내기능을 수행한다.


지역주민에게 연휴기간 중 진료가능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의료사고 관련 민원신고를 처리하며 추석 당일인 오는 19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용산구보건소 진료반을 운영해 외래환자 진료 및 응급환자 이송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진료의료기관·당번약국 등의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나 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1339.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용산구청 종합상황실(2199-6300)로 문의하면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추석연휴 기간 몸이 불편하거나 약 처방이 필요한 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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