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협동조합 마을학교 오는 24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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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역 공동체 구현·일자리 창출 기대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주민에게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4기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를 오는 24일~10월15일 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 희망자는 성북구 사회적경제과로 전화(920-2313)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마을학교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정태인 원장의 '지금, 왜 협동조합이 대안경제로 떠오르는가?',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 김성오 이사장의 '협동조합 기본법과 운영원리', 공동육아 이송지 사무총장의 '협동조합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들', 살림의료생협 유여원 사무국장의 '협동조합 운영사례-살림의료생활협동조합'의 강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이수자를 대상으로 설립희망자에 대하여 정관작성·사업계획서 등을 직접 작성하는 참여위주의 심화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건전한 지역공동체 형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성북구 사회적경제과(920-23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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