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죽림권에 '오감만족 체험관광 마을'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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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회관·쉼터 조성등 단위종합정비사업 첫 샵… 내년 완공
▲ 임회면 죽림마을 강계해변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림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 기공식 모습. 이 사업은 청연다목적회관 및 송림쉼터 등 각종 주민 정주기반 확충과 지역주민의 자립기반 시설을 구축해 오는 2014년 완공될 예정이다.

[시민일보][시민일보]전남 진도군이 최근 임회면 죽림마을 강계해변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림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잠재력이 풍부한 농촌마을의 정주기반 확충과 지역주민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한 '권역단위종합정비' 사업이다.


임회면 죽림·강계·동헌·탑립·귀성 등 5개 마을을 죽림권역으로 묶어 지원·신청했으며 2010년 사업대상지로 선정, 지난해 12월 전라남도로부터 최종 시행계획 승인을 얻어 이날 착공식을 하게 됐다.


군은 내년까지 국비 35억원, 도비 7억5000만원, 군비 1억5000만원 등 50억원을 투자해 기초생활기반시설과 문화복지시설, 소득기반시설 등을 위한 각종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연다목적회관 및 송림쉼터 조성 ▲강계 굴막 및 마을공동주차장 조성 ▲죽림·탑립·강계 마을회관 신축 등이 있다.


진도군은 죽림권역 모든 시설이 오는 2014년 완료되면, 천혜의 자원을 간직한 죽림권역에서 개메기 체험, 조개잡이 체험 등 오감만족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창출로 먹고·즐기고·머물고 싶은 관광 1번지로 크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종온 지역개발과장은 "지속적으로 발전가능한 농어촌을 만들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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