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추석 물가안정대책 총력전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7: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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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보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ㆍ수ㆍ축산물 및 개인서비스 요금의 가격 불안 방지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해 적극적인 가격안정 관리에 들어간다.


11일 군에 따르면 올 추석은 예년에 비해 시기가 빠르고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과일, 채소 등의 작황이 좋지 않아 물가상승이 우려되어 물가 불안요인의 사전차단과 안정을 위해 지난 5~17일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안정관리를 중점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분야별 합동 지도반을 편성하여 농ㆍ수ㆍ축산물의 매점매석 행위, 가격과다인상 및 담합행위, 원산지 표시 불이행 행위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차례용품 등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22개 품목을 선정해 특별 관리함으로써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보성군은 추석 명절기간에 '보성사랑상품권' 이용운동을 적극 전개해 군 산하 공무원은 물론 기관단체 임직원과 가족, 출향향우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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