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도 노원구서 비상진료 OK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5: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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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일 안내반 꾸리고 응급의료기관·당번 약국도 지정

[시민일보]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18~22일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11일 구는 보건소내 비상진료 안내반을 설치하고 지역내 의료기관 등을 응급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


이에 구는 의사와 간호사·구급차량 운전기사·행정요원으로 비상진료 안내반을 꾸려 안내반은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 안내와 의료불편사항 등을 접수해 지역내 의료기관과 연계운영한다.


또한 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을지병원과 상계백병원, 원자력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함께 개인병원·의원 등 42곳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진료에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200곳을 당번약국으로 운영한다.


특히 대형사고에 대비해 응급실을 갖춘 ‘선한이웃병원’과 ‘태릉마이크로병원’에서도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추석 연휴기간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안내는 보건소 진료안내반(주간 2116-4501, 야간 2116-3000) 또는 119로 문의하거나, 구청(www.nowon.kr) 및 보건소 홈페이지(www.nowon.kr/health)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운영을 통해 진료공백을 방지해 주민건강 보호에 불편 없도록 할 것”이라며 “의료 기관마다 진료시간 등이 다르고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에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의약과(2116-43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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