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목도리 사랑 담아 한코 한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5: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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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매주 화요일 봉사활동… 누구나 참여 가능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저소득층 노인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아름다운 내일(來日)을 전하는 목도리(일명 아.래(來).목)' 봉사활동을 오는 10월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5시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아.래.목' 봉사활동은 ‘손까락 봉사단’의 대표활동 중 하나로, 아프리카 신생아를 위한 ‘생명의 모자 뜨기’와 네팔 어린이 교육비 마련을 위한 ‘꽃수세미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동절기 장애인들을 위해 총 300개의 목도리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내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올해에도 겨울이 오기 전에 목도리 제작을 완료해 지역내 홀몸노인 등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뜨개질 제작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1365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 물품을 수령해 완성한 후 제출해도 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누구나 손쉽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뜨개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는 뜨개질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보람찬 기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2644-47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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