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회적 기업 키워 경제 살린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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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방문교육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사회적경제기업 확산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 특화사업단'과 함께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이해하기 - 사회적 경제의 이해와 필요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육은 오는 24일~10월25일에 총 10회에 거쳐 실시될 예정이다.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지역내 의미있는 일에 도전하고 싶은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진이 방문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개팀을 모집하고 신청은 특화사업단(3394-7708)이나 구 일자리창출과(2127-4927)로 전화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기초교육이고 추후에 심화교육도 따로 실시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순회교육은 주민 맞춤식 교육강화로 지역내 숨은 일꾼들을 발굴·양성해 동대문구의 사회적경제가 더 활성화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선구자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 특화사업단은 '2013년도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조성 특화사업'에 선정되면서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구성, 관광코스 개발, 사회적경제 주민교육, 지역자원조사, 상담 등을 하는 민간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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