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롤모델 특강 듣고 직업체험 '일석이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5: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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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드림 톡 콘서트' 구청 강당에서 개최

건축사, 국선전담변호사 등 현역 직업인 7명 참가


[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4일 롤모델 특강 ‘드림 톡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봉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여울’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롤모델 특강은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드라마나 영화 속 직업’을 콘셉트로, 청소년들이 드라마 속의 ‘핫’한 직업인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는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나 영화 속 직업에 종사하는 건축사, 펀드매니저, 국선전담변호사, 스튜어디스 등 7명의 실제 직업인이 참여해 ‘직업별 주제 토크’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이들 직업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갖기 쉬운 선입견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또한 7명의 직업인 중에는 <KBS 스포츠 타임>의 김보민 아나운서, 웹툰 <스쿨홀릭>의 신의철 작가, 그리고 이동진 구청장이 특별 직업인 게스트로 참가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망과 호기심의 대상인 영화나 드라마 속 직업의 실제 직업인들을 만나봄으로써청소년들이 가진 진로정보를 풍부하게 하고, 나아가 진로 목표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 행사에 앞서 슈가크래프트, 파티셰, 쇼콜라티에, 텍스타일 디자이너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직업체험 부스와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송편비누 만들기), ‘마음을 움직이는 캘리그라피’(추석카드 만들기) 등 추석맞이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롤모델 특강 및 직업체험 참가는 꿈여울 홈페이지(www.dobongdream.or.kr)나 전화(2091-2342~3)로 사전접수 하거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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