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한가위 소외이웃에 온정 나눠요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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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바자회 수익금 복지관 6곳에 전달

[시민일보]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추석을 앞두고 이달 10~13일 지역내 복지관 6곳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 90가구에 생필품과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과 성금은 서초구 직원부인자원봉사회와 새마을부녀회, 서초구립여성회관 등이 한 해 동안 자선바자회와 벼룩시장 등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는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총 527가구를 도왔다.


서초구 직원부인자원봉사단과 새마을부녀회는 후원 기업과 함께 12일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홀몸노인, 한부모(조손)가정, 저소득층 가정에 20만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서초구직원부인자원봉사회 김경희 회장은 "바자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고 어렵지만 매년 바자회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가정을 돕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더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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