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일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 축하 연주회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5: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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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 깐딴떼 등 남성 성악가 70명 초청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남성 성악가로만 구성된 '프리모 깐딴떼(Primo Cantante)'를 초청해 13일 오후 7시30분에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 축하 연주회’를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하고, 12일부터 2일간 열리는 허준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자 오랜 준비 끝에 성사된 공연이다.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김태원의 지휘 멘토로 이름을 알린 윤학원씨(인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와 피아노 정진주씨 등 남성 성악인 7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이들은 ‘선구자’를 시작으로 ‘광야에서’ ‘내나라 내겨레’ ‘혼례의 합창’ ‘끝없는 환희를 그대에게’,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집시들과 투우사들의 합창’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만 9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오후 7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맞아 구민들이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감동과 웅장함을 갖춘 손색이 없는 공연인 만큼 가족·연인과 함께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문화체육과(2600-60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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