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1일 개소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0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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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 교육, 가족간 갈등·관계개선 상담 서비스도 제공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2일 신당동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문을 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중구시설관리공단 건물 3층(면적 244㎡)에 사무실, 교육장 4곳, 상담실 2곳 등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센터장을 비롯한 사무인력과 다문화가정 가족·자녀들을 지도할 언어발달지도사, 방문교육지도사 등 19명의 전문인력이 근무한다.


센터의 운영은 지난 5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으며, 현재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산학협력단은 프로그램 연계 및 시설 공유를 위해 동국대내에 위치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중구시설관리공단으로 이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병합·운영한다.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결혼이민자·중도입국자녀를 위한 단계별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통합가족교육 및 취업지원 교육, 가족갈등 및 관계개선 등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위한 가족상담 서비스, 나눔봉사단 및 자조모임 운영, 다문화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홍보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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