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대상 안경 후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9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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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드림스타트센터, 40명에게 쿠폰 발행

[시민일보]서울 중랑구 드림스타트센터가 저소득층의 성장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안경을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과 7월 방학을 이용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대상 아동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약 40명이 시력이 저하돼 있어 지역내 안경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경을 후원하기로 했다.


구는 대상 아동들에게 안경을 구입할 때 쓸 수 있는 쿠폰을 발행해 이달 동안 신내동과 중화동에 위치한 안경점 2곳 중 편한 시간에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랑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안경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안경을 사용할 적절한 시기를 놓친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07년에 1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그 대상범위를 점차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저소득층·취약계층 아동,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가족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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