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농산물 직거래장터 내일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9 14:55: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과·굴비·한우 등 240여개 상품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

[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11일 이틀간 구청 앞마당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9일 구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단양군·영덕군 등 8개 자매도시와 전국에서 우수 농·수·축산물을 생산하는 곳으로 추천된 정선군·산청군 등 16개 시·군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판매 품목은 사과·배 등 과일류, 곡류, 굴비·멸치 등 수산물, 한우,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총 240여종에 이르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 “도·농간 직거래를 통해 구민들에겐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상품을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상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판로 확보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