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없는 용산구' 만든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9 14: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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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용산아트홀서 안전교육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민간의 자율방재역량을 강화해 실제 재난 발생시 효율적인 수습은 물론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재난 없는 용산' 건설에 기여하고자 '2013 재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 오후 2~4시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용산내 지역자율방재단, 생활안전거버넌스 회원은 물론 각종 사회단체 회원, 재난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한국방재안전관리사 중앙회 회장 이태식 교수를 초빙, '안전도시를 위한 비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문교육이 있을 예정이며 예찰활동의 중요성과 자원봉사의 소중함 등 생활 속에 유용한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용산소방서와 협조해 화재예방과 초기대응 방법에 대한 강의도 이어진다.


한편 오는 12일은 제210차 '안전점검의 날'로 교육을 마친 뒤에는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구청 근처에서 캠페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각종 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초동조치 및 민·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민간의 자율방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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