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추석 연휴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봉쇄'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7: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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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취약지ㆍ하천 특별 감시 나서

[시민일보] 전남 진도군이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주변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해 특별 감시를 실시한다.


군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특별감시 활동을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먼저 추석 연휴 전인 9~17일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전사업장에 대해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사전계도하고, 오염 우심 지역ㆍ사업장 중심의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특별지도ㆍ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인 오는 18~20일 환경오염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고, 하천주변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신고 전화는 진도군 녹색산업과 자원순환담당(061-540-3163)으로 하면 된다.


또한 추석연휴가 끝난 오는 23~26일에는 사업장의 안정적 운영 및 녹색산업 유도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기술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업체의 자율점검 의식 및 지역주민의 투철한 신고정신이 발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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