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세풍산단 개발 급물살

박성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7: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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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분석결과 '타당성 있다', 10%내 출자

[시민일보] 전남 광양시가 세풍산단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인 출자 타당성 용역을 지난 6월14일부터 실시해 지난달 30일에 완료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용역결과 사업수지, 경제성분석은 사업타당성이 있으며 광양시의 출자비율은 SPC자본금의 10% 이내로 제한하고 책임분양 보증은 별도로 시의회 의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광양시 참여를 요청할 경우 올해 말까지 출자심의위원회 심의, 중기재정 계획수립, 투ㆍ융자심사, 시 의결을 거쳐 세풍산단 개발사업 사업시행자인 SPC에 참여할 계획이다.


세풍산단은 2003년 10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지연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 건축물 증ㆍ개축 제한 등 세풍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었다.


세풍산업단지는 2009년 7월 일반산업단지로 용도 변경됐으며 총 사업비는 5218억원으로 사업시행은 공공부문, 시공사, 금융사가 SPC를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는 세풍산단의 개발이 순조롭게 끝날 경우 생산유발 효과는 2324억원이며 취업유발 효과는 4.252명으로 분석했다.


광양=박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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