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김우영 은평구청장 '광폭 행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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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이웃 찾아 미용·반찬나눔 봉사
▲ 김 구청장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반찬을 1회용 용기에 담고있다.

[시민일보]김우영 은평구청장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오는 13일까지 동별 복지두레 및 복지시설들을 방문해 미용봉사, 반찬나눔 봉사 등을 실시한다.


8일 구는 지난 2일 나눔두레 활동 ‘먹거리타운 1업소 1음식 서비스’를 운영 중인 불광1동 복지두레에 김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먹거리타운 1업소 1음식 서비스’는 지역내 대표적 상권 가운데 하나인 불광동 먹자골목내 음식점 30곳에서 참여하는 사업으로, 음식점으로부터 대구탕·갈비탕 등 국거리를 비롯해 김치·콩나물·마른 밑반찬 등을 기부받아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김 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부받은 반찬을 불광1동 주민센터에서 1회용 용기에 포장해 직접 홀몸노인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여름철 습기로 인해 벽지나 장판에 곰팡이가 없는지, 냉장고가 비었는지 등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봉사는 남을 위한 행위로 보이지만, 수혜자에게 혜택 주는 것뿐만 아니라 봉사자 자신에게 활력을 주는 것이라면서 봉사자들이 모두 얼굴이 밝으시다”는 봉사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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