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추석 성수품 아주 싸게 팝니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6: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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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시·군 농산물 직거래장터
▲ 서대문구가 오는 12일과 13일 구청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직거래장터 모습.

12일부터 구청 광장에서 열어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추석을 맞아 오는 12·13일 양일간 구청광장에서 전국 14개 시·군에서 올라온 200여종의 농·축·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5%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오전 10시~오후 5시에 열리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장흥 ▲아산 ▲정선 ▲나주 ▲영덕 ▲완주 ▲영동 ▲인제 ▲ 고창 ▲하동 ▲완도 ▲태안 ▲음성 ▲충주에서 4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품목은 한우, 과일, 쌀, 생선, 나물을 비롯해 된장, 고추장, 유과, 미역 등 한가위 차례상 마련을 위한 물품들이며,
직거래장터에서는 생산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우수하고 신선한 제품을 중간유통 이윤 없이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참여업체가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들은 믿을 수 있는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농어민과 축산농가는 지역특산품을 홍보하며 판로도 확대하는 등 상호이익이 되는 직거래장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경제발전기획단(330-190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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