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洞 주민센터 순회 맞춤 친절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5: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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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전문강사 초빙 힐링·소통·친절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7개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8회에 걸쳐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전문 조사요원이 ‘미스터리 쇼퍼’ 기법으로 1차 사전방문 모니터링과 전문강사의 2차 현장 인터뷰를 통한 민원유형 조사, 근무환경 파악 등을 통해 각 동주민센터 특징에 적합한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업무공백과 이동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접 2~3개 동 주민센터 직원을 한곳에 모아 업무시간이 끝난 후인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친절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힐·소·친(힐링·소통·친절)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해소 및 팀워크 에너지 충전 기법(힐링) ▲자신과 타인의 감정코칭 스킬을 통한 공감능력 향상(소통) ▲방문전화 민원응대 및 불만 민원응대 솔루션(친절) 등으로 구성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공직의 핵심가치인 친절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행정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교육을 통해 친절한 종로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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