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1~12일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10~20% 저렴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5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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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11~12일 구청 광장에서 '2013 추석맞이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주민이 안심하고 우리 농·수·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줄임으로써 시중보다 10~2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날 장터에는 함평, 고창, 강진, 평창, 공주, 괴산, 서천 등 관악구 자매결연 도시에서 추천을 받은 업체들이 참여해 질이 좋은 우수한 제품들만 판매한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한우, 한과, 인삼, 전통가공식품, 젓갈, 건어물, 수산물, 양곡, 잡곡, 과실류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차례용품과 농·수·축산물이 있다.


구는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물가상승 등으로 차례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 구민들에게 만족도를 높여왔다.


또한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의 농가에서는 직거래를 통해 판매되다 보니 소득에도 도움이 돼 구민들과 농가가 서로 도움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물가상승 등으로 차례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자매결연 도시와 협력해 마련한 장터"라며 "직거래장터에서 저렴하게 우리 농·수·축산물을 장만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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