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추석 성수품 전통시장서 사세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5 15: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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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령시장등 6곳서 명절 이벤트

10일부터 상품권·경품증정, 풍물공연도 선봬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3 전통시장 추석명절 이벤트’를 오는 10~25일에 지역내 6개 시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답십리현대시장, 서울약령시장, 전농로터리시장, 청량리전통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회기시장 등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답십리현대시장은 오는 10~11일 오후 3~4시에 투호, 제기차기를 통해 상품권과 경품 증정 행사 ▲서울약령시장은 오는 12·17일에 각각 약령문과 제기동역 2번출구 앞에서 공연과 경품 증정 행사 ▲전농로터리시장은 오는 10일 오후 3시에 시장내 경비초소 앞에서 특별 할인과 노래자랑, 경품 증정 ▲ 청량리전통시장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오후 3시 시장내 형제상회 맞은편에서 상품권·경품 증정 행사 ▲청량리청과물시장은 오는 11일 오전 8~10시에 시장내 2번아치에서 상품권·경품 증정 행사 ▲회기시장은 오는 25일 오후 3~7시30분 회기동 주민센터 입구에서 풍물단공연과 상품권 증정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들에게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 지급과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골목상권에 진입하면서 문을 닫는 전통시장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값싸고 품질 좋은 우리 동대문구의 전통시장에서 차례용품도 구입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는 일석다조의 기쁨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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