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아프리카 축제 7일 개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4 1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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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등 주한 아프리카 17개국 대사관 참여

[시민일보]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가 오는 7일 아프리카 대륙의 전통 음식, 음악, 무용, 특산품 등을 만날 수 있는 이색 축제를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낮12시부터 오후8시까지 열리며, 주한 아프리카 17개국 대사관(가나, 가봉, 나이지리아, 남아공, 르완다, 리비아, 모로코, 세네갈, 수단, 알제리, 앙골라, 에티오피아, 이집트, 케냐, 코트디부아르, 콩고, 튀니지)이 참여한다.


축제는 악기, 의상, 목공예품, 동물조각, 액세서리 등 전통 수공예품 전시·판매와 아찌께, 카문델레, 키왓, 바나나 케이크, 스프링롤, 히비스커스 주스 등 아프리카 각국의 전통 음식도 판매해 방문객에게 아프리카 지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잼배 연주, 마라카스 연주, 아프리카 전통댄스, 아프리칸 퓨전음악 등 아프리카 전통 음악과 댄스 공연도 열린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드넓은 대지에서 다양한 부족과 동물이 공존하며 독특한 문화와 생활양식을 간직하고 있는 대륙 아프리카의 이국적인 매력에 많은 이들이 빠지게 될 것”이라며 “내국인은 물론 국내에 거주하는 아프리카 출신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해 내·외국인이 함께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축제문의는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02]-920-3462~4)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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