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내동마을-삼성전자, 1사 1촌 자매결연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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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삼성전자한국총괄 서부지사가 전남 장흥군 부산면 내동마을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희망을 길러줄 수 있는 'S-희망놀이터'를 기증했다.


삼성전자한국총괄 서부지사와 부산면 내동마을은 지난 4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고 지난 7월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선풍기 50대를 기증했으며 8월에는 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1개월간 공사기간을 거쳐 'S-희망놀이터'를 기증했다.


부산면 내동마을은 최근 농촌의 인구 감소 및 노령화 추세와는 다르게 귀농인구 유입으로 젊은 청년층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100여명의 마을인구 중 21명의 어린이가 있는 보기 드문 젊은 마을로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

'S-희망놀이터'는 삼성전자한국총괄 서부지사 임직원과 장공준 부산면장, 김대옥 내동마을 이장 등 주민 10여명이 다같이 페인트 칠 등 놀이터 공사 마무리를 함께 했다.


김재훈 삼성전자한국총괄 서부지사 대표는 이번 기증과 관련, “S-희망 놀이터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소통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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