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송파구의회(의장 박용모)는 지난달 30일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임춘대 부의장이 발의한 ‘송파구의회 롯데월드타워 건립 관련 실태조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를 채택했다.
이에 의회는 구청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사업 인·허가 과정을 비롯한 사업 진행절차의 적법성, 보행자의 안전 등 공사장 안전대책에 관한 사항, 그밖에 공사 관련 교통·환경 등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대책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임 부의장은 “신천동 29번지에 건립 중인 롯데월드타워 공사와 관련해 주민의 교통불편 및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롯데의 미흡한 대책으로 인해 주민들로부터 특혜의혹 등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의회에서 롯데월드타워 특위를 구성해 사업의 절차와 과정 등 관련된 내용을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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