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30일까지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착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5: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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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30일까지 '2013년 3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사실조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동시 실시되는 것으로, 주민등록의 주소와 실제 거주자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담당공무원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가구별 현장 방문조사로 실시되며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한다.


중점적 점검내용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등록(구 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서울시 후기일반고 신입생 배정을 위한 거주사실 조사 협조 등이다.


구 관계자는 ″특별사실조사 기간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부과 대상자가 자진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의 2분의 1을 경감(관련법에 따라 특정사유에 해당할 경우 최대 4분의 3까지)받을 수 있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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