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서 만끽하는 '3000원의 행복'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5: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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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극 '학문외과' 6~8일 공연... 홈피서 예매
▲ 2010년 충무아트홀 정기공연 당시 <학문외과> 공연모습.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충무아트홀을 운영하는 중구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8일 3일간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중구민을 위한 삼천원의 행복'을 공연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구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공연을 선보이고자 기획된 이번 '삼천원의 행복' 공연은 2010년 충무아트홀 정기공연 당시 호평을 받았던 연극 <학문외과>가 무대에 올려진다.


중구구립극단이 공연하는 <학문외과>는 각기 다른 삶과 항문외과 병동 입원실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네 여자가 만나서 생긴 해프닝을 코믹과 휴먼터치로 그려낸 창작극이다.


공연은 오는 6일 오후 3시30분, 7일 오후 3·7시, 8일 오후 3시 등 총 4차례 공연하며, 중구민들은 입장료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 공연은 충무아트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수익금 전액은 중구의 저소득층 주민지원 프로그램인 드림하티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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