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기업 유치 잇따라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7: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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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곳과 60억 투자협약 체결

[시민일보]전남 진도군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투자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는다.


군은 3일 오후 3시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지사와 이동진 진도군수, ㈜에이스모건 등 기업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고용 규모는 38명이다.


㈜에이스모건은 진도 고군 농공단지 4959㎡ 부지에 30억원을 투자해 부잔교 및 인공 어초를 제작한다.


기성수산은 임회면 상만리 일원 2721㎡에 30억원을 들여 보배섬에서 생산된 김가공 식품 등을 생산한다.


이 군수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경쟁력을 갖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힘써달라”며 “진도군에서도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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