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웰빙수라간' 1호 협동조합 지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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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그동안 서울시에서 담당했던 협동조합 설립업무가 2013년 8월1일로 자치구에 이관됨에 따라 지난달 28일 성북구에 첫 번째 등록을 마친 '웰빙수라간'이 성북구 등록 1호 협동조합으로 지정돼 그동안 성북구가 진행하고 있는 협동조합 관련 지원사업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웰빙수라간'은 주부 다섯명이 뜻을 모아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취약계층에게 반찬을 나눠주기 위해 7월11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성북구에 설립신고를 마쳤으며 8월28일자로 설립신고가 수리되었다.


2일 구에 따르면 현재 성북구에 ‘협동조합 기본법’ 시행 이후 21개 일반협동조합과 3개의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되어 활동하고 있다.


성북구는 협동조합간 멘토링 사업, 실무과정 교육, 네트워크를 통한 거버넌스 구축, 협동조합 제품 우선구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유도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구현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에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함으로써 협동조합이 건강하게 정착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 지난달 28일 웰빙수라간 협동조합이 성북구 등록 협동조합 1호로 지정되었다. 사진은 웰빙수라간 협동조합 체결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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