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사회조사 오는 14일까지 실시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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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경제 등 10개분야 조사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총 14일간 구민의 주거와 생활, 보건과 복지 및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13 마포구사회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구는 지역주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행정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통계청과 힘을 모아 2006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개발 및 시범 예비조사를 거쳐 매년 활발하게 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2011년 이후로는 2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속적인 사회지표의 개선 및 보완, 사회변화의 흐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거 및 경제 등 10개 분야 74개 항목으로 조사표를 설계했다.


2013년 9월1일 기준으로 마포구 표본 2000가구에 속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 대상이다.


구 관계자는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해당 가구에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표를 작성한다"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이므로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원들은 주말·평일 구분없이 방문할 예정이며 부재시 안내장에 적힌 조사원과 사전연락을 통해 적절한 시간을 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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