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오아시스 '양천구'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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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도서관서 오는 12일 알짜배기 면접비법·맞춤 취업상담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취업에 목말라 있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오는 12일 오후 2~5시 양천도서관에서 도심 속 ‘일자리 오아시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제1회 일자리 오아시스의 취업테마특강은 (사)이미지컨설팅협회 전문강사가 나서 면접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한 개인의 이미지 개선 및 표현능력을 강화해 성공적인 취업으로 연결하는 면접 비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전문강사와 직업상담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청년 구직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취업테마 특강과 적성진단, 맞춤형 취업상담 등을 제공하며, 특히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상공회 등을 통해 우수 구인기업을 매칭함으로써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대한 청년 구직층의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


관심 있는 주민이나 청년 구직자는 양천도서관(목5동)으로 내방해 접수하면 되며, 사전접수시 취업 희망직종을 기재하면 ‘찾아가는 취업상담’ 전문 직업상담사가 희망직종에 대해 양천구 구인등록업체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중앙회 등 우수 구인업체와의 매칭 정보를 제공해 준다.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며, 사전에 접수하지 않은 구직자의 경우 단 한 번의 취업상담으로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되어 향후 원하는 직종에 대한 구인정보와 교육훈련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일자리 오아시스’는 구직층이 밀집되어 있는 도서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자발적 실업상태 중인 청년 구직자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키고, 취업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으뜸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2620-4638~4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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