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아름다운 우리 전통문화 붓글씨에 담는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4: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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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용산 휘호대회...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지역문화의 육성을 위해 용산문화원과 함께 '제8회 용산 휘호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8번째인 휘호대회는 4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며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대회를 위해 지난달 5일부터 3일까지 용산문화원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대회는 초등 1부(1~3학년), 초등 2부(4~6학년), 중·고등부,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열리며 참가부문은 한글·한문·문인화 세 부문으로 창작 작품이며 미풍양속에 위배되지 않고 국내외에 발표된 적이 없는 새로운 작품이어야 한다.


작품 규격은 4절지(70×35cm), 2절지(135×35cm), 2절지(70×70cm) 3가지 중 택할 수 있다.


또한 1인 1점 제출을 원칙으로 하며 화선지는 현장에서 배부하지만 붓·벼루·먹·연적·연습지 등 준비물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당일 대회가 끝나면 오는 10일부터 심사를 진행해 13일 용산문화원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개한다. 오는 27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으로 나뉘며 접수인원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서예는 어릴 때 집중력 향상을 위해 배우는 교육방법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미적인 예술로 바라봐야 한다"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의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주민을 위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휘호대회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문화체육과(2199-724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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