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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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방콕·필리핀 방문

현지 바이어들과 매칭 상담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내 우수한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2~7일 동남아시아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조길형 구청장을 단장으로 10개 중소기업과 함께 4박6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바이어와 매칭 상담을 한다. 또한 수출상품을 소개하고 현지상황에 맞는 판촉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지난 3월 독자적인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중소기업을 모집해 10개의 기업을 선정하고 참가업체 제품의 시장성 평가, 유망 바이어 사전발굴로 사절단을 준비해왔다.


조 구청장은 “중소기업에서 좋은 상품을 만들고서도 해외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 부족으로 기업의 역량을 확대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참여기업이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중국 칭다오와 다롄 지역에 9개 지역기업이 참여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에서 3515만달러 상당의 계약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지역경제과(2670-34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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