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패밀리, 14일 문경으로 떠나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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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체험학습 참여가족 모집

내일까지 홈피서만 신청받아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14일에 진행되는 ‘중랑패밀리 행복 체험학습’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선지는 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서 1위로 꼽은 문경새재가 있는 경북 문경이다. 문경새재의 옛길을 따라 맑은 공기와 더불어 즐거운 산책도 하고, 장원급제라는 청운의 꿈을 안고 한양을 넘나들던 과거 길을 맨발로 걸어본다.


또한 <태조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등 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해 옛날 궁궐과 가옥의 모습을 둘러본다. 석탄박물관을 관람해 요새는 보기 드문 연탄의 쓰임과 제작 과정, 탄광과 석탄에 관련된 사업 및 생활사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 과수원에서 사과를 따보는 시간을 보냄으로써 가족간의 정도 돈독히 하고 시골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도 보낼 예정이다.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생을 둔 부모로 구성된 가족으로 중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1인 기준 1만800원이다. 이번 행사에는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4일까지 중랑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ifelong.jungnang.seoul.kr)에서만 접수하고 전화접수는 받지 않는다.


한편 중랑패밀리 행복 체험학습은 매월 1회 둘째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인원은 40~80명이다. 신청은 매월 공휴일을 제외한 첫 3일간 가능하고 참여횟수는 1년에 1번으로 제한된다. 신청자가 정원을 넘을 경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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