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민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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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복지·교통환경 개선방안등 이달말까지 접수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구민들이 참여하는 생활공감 아이디어를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구정업무 전반에 관한 개선 아이디어로 생활현장 속에서 느끼는 불편개선, 교육, 문화, 복지, 교통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구와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성동구민은 물론 성동구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이달 한 달간 구 홈페이지(www.sd.go.kr), 이메일([email protected]), 우편(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7 기획예산과), 팩스(2286-5904), 방문 등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마감 후 담당부서의 기본검토와 6급 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제안실무심의회 심사를 거쳐 제안심의회를 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발표와 시상은 오는 10월 중 할 예정으로 최대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나 기획예산과(2286-5170)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접수된 총 74건의 아이디어 중 10건이 채택되었는데 대표적으로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쓰레기 종량제봉투 제작’ ‘성동구내 착한가게 업소 선정 및 홍보’ 등이 구 정책에 반영됐다. 특히 구 관계자는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종량제 봉투의 경우 검토결과 여건상 일반 쓰레기종량제 봉투에는 적용하지 못하지만, 음식물 쓰레기종량제 봉투에는 적용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구는 기존 음식물 쓰레기종량제 봉투의 가장 작은 크기가 2리터였는데 이달부터 1리터 크기의 봉투를 제작해 판매를 시작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생활속 주변에서 느꼈던 불편함과 개선사항을 잘 정리하면 훌륭한 제안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지역내 중고생·대학생 등 젊은층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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