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사회봉사 리더 양성 팔걷어

박성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1 1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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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전남 광양 만들기를 위한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 사회봉사 리더 워크숍’이 지난 29일 백운산 수련관에서 개최됐다.


1일 시에 따르면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 협회(협회장 김광열)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60여명의 사회봉사 리더가 참가해 자원봉사자의 역량과 역할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형주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협회는 60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한 가운데 2008년부터 매년 1차례씩 ‘사회봉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해 광양시의 사회복지 현황과 정책, 자원봉사 현황 등을 설명하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적극 호소해 오고 있다.


광양시에서도 '자원봉사 으뜸도시 광양'이라는 비전과 1인당 자원봉사 40시간을 목표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참여 즐거운 테마 자원봉사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업의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지원 ▲자원봉사 물-수제비 확산 운동 ▲지ㆍ도ㆍ사(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행복 찾아주기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1998년 12월부터 자원봉사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도 말 기준으로 자원봉사센터 가입 회원수는 4만2097명으로 시 전체 인구대비 27.9%로 전남의 13.6%에 비해 2배 이상 많다.


또한 지난해에는 그동안의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2012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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