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도시서 '진도 특산물 장터'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1 1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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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 서울장터등 참가... 진도몰, 15%할인

홍주·울금 등 추석 선물세트 홍보 마케팅 총력


[시민일보]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남 진도군이 전국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에 대한 판촉 활동에 나섰다.


진도군은 보배섬에서 생산된 명품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파워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석 연휴 전인 오는 16일까지 '2013년 추석맞이 진도 명품 농수특산물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농수특산물 판촉활동은 대도시 인구밀집지역 직거래장터 특판전, 전자상거래 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먼저 2∼3일 정부 대전 종합청사에서 열리는 ‘정부청사 농촌사랑 한마음 장터’를 비롯해 오는 4∼8일 서울광장·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추석맞이 나눔가득 서울장터', 5∼8일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열리는 MBC 우리 농수산물 페어에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오는 10∼11일에는 용인시 죽전 체육공원에서 진도군 주최·주관으로 용인시 죽전 1동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며, 이어 서울 양천구·동작구, 인천 남동구, 부천시 직거래 장터에도 참가해 판촉 활동을 벌인다.


특히 진도군수가 인정하는 농수특산품을 판매하는 진도군 쇼핑몰인 진도몰(www.jindomall.com)에서는 15%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농수특산품을 판매한다.


군은 현장 마케팅·직거래 장터 특판전과 함께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선물용 세트 홍보·판촉은 물론 향우회, 1사1촌 자매결연업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명품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군은 이번 판촉활동에서 홍주, 울금, 검정쌀, 새우, 김, 미역, 구기자 등 보배섬에서 생산된 진도 명품 농수특산물을 내놓는다.


특히 이번 판촉에 선보이는 농·수특산물은 친환경 농수산물, 진도군 추천 상품 등 공인기관에서 품질을 인증한 우수 농수산물로 엄선해 진도군의 우수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수산물 생산량이 증가한 반면 경기침체로 소비는 줄어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석 선물로 보배섬에서 생산한 진도명품 농수특산물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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