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 미만 발주도 전자입찰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1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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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용역사업 이달부터 우선 시행

[시민일보]전남 보성군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업무 추진을 위해 9월부터 추정가격(부가가치세 제외)기준으로 1000만원 초과 20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지정정보처리장치에 전자견적 입찰계약을 확대· 시행한다.


전자견적 계약제도는 공사나 용역, 물품의 계약체결을 위해 일정금액 범위내의 발주사업에 대하여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을 이용하여 지정정보처리장치에서 견적을 받아 적격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보성군에서는 2000만원 초과 발주사업에 대해서 전자견적 수의계약을 시행하여 왔으나, 금번에 대상금액을 1000만원 초과 발주사업으로 확대·시행하며 용역은 9월1일부터 우선 시행하고 공사에 대해서는 2014년 1월1일부터 도입하여 '클린보성'을 구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전자견적에 의한 계약의 확대 시행으로 계약상대자와 직접적인 대면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를 예방하고 계약의 투명성 확보로 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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