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4일 성희롱 방지·성매매 예방교육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1 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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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등 직원 300명 참석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밝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13년 '직장내 성희롱 방지 및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발전기본법 제17조 2항 및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추진하게 된다.


오는 4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직원 30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특히 6급(팀장급) 이상 간부 및 신규직원은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한편 이번 교육의 강사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을 지낸 (사)여성사회교육원 김희은 원장이 나서며 직장내 성희롱 사례 및 인지력 점검 등 성희롱 예방교육과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 성매매 방지 및 인권보호 등의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성희롱·성매매 등 성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공직자로서 이런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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