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4곳 노후보안등 친환경 LED로 교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1 15: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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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배봉산·답십리·홍릉근린공원·미리내어린이공원의 노후된 보안등을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로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4개 공원의 낡은 11개 보안등을 교체하고 안전에 취약하다고 판단되어 주민들과 경찰이 신규 설치를 요청한 6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LED등을 설치한 것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된 LED등은 기존의 전등에 비해 수명이 3배 길고, 높은 에너지 효율로 에너지 및 예산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LED등은 기존 등보다 밝기 때문에 한층 더 안전한 환경을 제공 할 수 있어 야간에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활동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에너지 절약의 실천 가운데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LED등을 공원 전체에 점진적으로 교체해 예산도 절약하고, 주민안전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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