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실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1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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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13년 3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중점 정리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주민등록 미신고자,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되거나 거주불명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로서 기간내에 발급 신청을 하지 못한 자 등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아직 도로명주소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의 개별 확정과 서울시 후기일반고 신입생 배정을 위한 거주사실 조사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간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신고를 통해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주민등록 과태료를 최대 4분의 3까지 줄여줄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특별사실조사는 동 주민센터 담당공무원이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실시하게 된다”며 “방문시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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