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희망취업박람회 4일 개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1 1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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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개 업체 참여...KBS 88체육관서 진행
▲ 지난해 9월 KBS 88체육관에서 열린 '2012 강서·양천권 희망취업박람회' 현장 모습.

총 400여명 현장 면접 후 채용...진로상담도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의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2013 강서구 희망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4일 오후 2~5시 KBS 88체육관(화곡6동)에서 열리며, 제조·판매·용역·경비 등의 분야 3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채용 예정인원은 총 400여명으로, 직원채용 면접과 취업·진로상담 및 재취업에 필요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채용관 외에 20개의 취업지원관과 부대행사관을 마련해 이력서 사진촬영과 인화·면접 이미지 메이킹·취업 상담 등도 병행한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되며, 구인업체가 현장에서 구직 희망자 면접을 통해 채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지역내에서 파생되는 일자리는 지역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매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700여명이 참여해 350명이 채용된 바 있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구인구직 매칭데이, 현장출동 취업정보센터 등 민관기업과의 윈·윈 전략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2600-65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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