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들의 안전한 추석 귀성길 차량운행을 위해 오는 9월8일 자동차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차량점검은 창동문화체육센터 지상주차장(자운고등학교 옆)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 구민을 대상으로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의의 조합원과 정비사들이 정비하며, 특히 자동차 정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차량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정비내용은 ▲타이어 공기압 측정 등 이상유무 점검 ▲차내 전기 상태점검 ▲각종 오일 적정여부 ▲벨트류·엔진 및 변속기 등이다.
또한 오일이나 냉각수, 전구류, 윈도브러시 등 소모품은 무상교체 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길 자동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구가 마련한 무료점검에 많은 구민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비 관련문의는 교통행정과(2091-418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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