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안쓰는 물건 모아 나눔문화 실천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9 14: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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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류등 기증받아 13일 판매행사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에 따르면 오는 9월13일,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이 개점 9주년을 맞아 나눔행사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의류와 잡화·도서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9월4일까지 구민들을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각종 물품들에 대한 기증을 받고 있다.


시민들에게 기증받을 물품들은 세탁된 의류를 비롯해 신발·가방 등 잡화류·도서 및 음반·예술관련 전문잡지·주방용품과 운동기구가 해당된다.


구 관계자는 "직원 및 주민들에게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받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해 나눔문화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의 일환으로 물품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공익 및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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